mountroad (nav**)

영어로 발표할 일이 생겨 영어 공부를 마음만 먹고 있던 차에 아내의 추천으로 전화 영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전화로 외국인과 영어를 한다는 부담감에 시작을 망설였지만, 1년 동안 영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편안하고 주눅들지 않게 말 할 수 있게 항상 격려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한국과 여러 주제들에 관심이 많으셔서 다양한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며, 저의 말과 의견에 공감을 해주시는 좋은 대화 상대입니다. 전화 영어를 해 본 것은 처음이지만, 선생님, 수업시간, 대표님의 세심한 배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영어에 대해 두려움과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과감한 시작을 추천드립니다. 매일 30분씩 꾸준히 공부한다면 언젠가는 편안하게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미지 (kak**)

우연한 기회로 수업을 듣게되었는데 벌써 6~7개월정도 되었네요! 그전에는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전혀 없어서 영어 회화실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배워야 할 필요성도 못느끼겠더라구요.

근데 수업을 듣고 나서 정말 많이 부족하고 나도 모르게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한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처음에는 외국인과 대면하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해서 수업을 하다가 점점 강도를 높여서 하고싶은 말은 할 수 있는 정도로 실력을 높여야겠다는 목표를 갖게되었어요! 현재는 완벽하진 않지만 천천히라도 무언갈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있는데, 다이얼유하고 시작하면 시작이 끝이 되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속는셈치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제는 저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준 coelyne과 항상 저의 수업 환경을 배려해주신 Irene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naeyome (nav**)

다이얼유 전화영어 수업을 오랫동안 한 남자친구 덕에 영어울렁증을 제치고 시작해서 지금 5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 전까지는 겁부터 났었지만 현재는 제 1차 목표인 영어 울렁증을 극복해 냈다는 점이 너무 놀랍고 감사합니다^^
우리 귀여운 Sheila 쌤~ 덕분에 재밌고 유쾌한 수업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30분 수업시간이 어떻게 그렇게 금방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진짜 다이얼유 만큼 가성비도 수업질도 좋은 곳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주변에 자꾸 소개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 커리큘럼으로 수업 받고 얼른 유창한 영어 실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soo (suj**)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해야 할 일이 생기는데 영어를 읽는데에는 문제는 없었으나 회화는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삼개월 정도 됐는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회화에 대한 긴장감에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일주일에 네 번씩 통화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말을 먼저 꺼낼 수 있게 됐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제가 수업에 질리시지 않도록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좋습니다. 때론 제가 느끼기에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면 해당 주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해주기도 해서 좋았습니다.

기초부터 시작해서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재밌는 수업을 통해 계속해서 꾸준히 공부해서 유창하게 말하는 상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innie57 (nav**)

친구 소개로 시작해서 지금 한 6개월 정도 수강했는데 여기만큼 괜찮은 전화영어는 없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 주5회 30분씩 수업을 받고 있는데 매일 선생님이랑 수다떨듯이 대화하니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고 있는거 같아요. 또 매일 30분씩 전화영어하니 따로 시간내서 영어공부할 필요도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주5회 수업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다른 전화영어 업체와 비교하면 가격적인 면에서 정말 큰 메리트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수업의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시험대비, 인터뷰 준비 등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봐주시니 믿고 수강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영어공부는 다이얼유과 함께 화이팅이입니다~

jina (jin**)

처음에는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한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알고있는 간단한 영어 문장을 입 밖으로 꺼낸다는건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영어 울렁증' 때문입니다.

전화영어를 4~5개월 정도 한 지금은 조금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영어 울렁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단어로 이상한 문장을 만들어도 선생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고 문장을 다시 고쳐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영어로 바로 말하려면 아직 멀었지만, 배려심 많고 센스있는 Jezelle 선생님과 함께라면 조만간 저의 영어 울렁증은 치료될 뿐 아니라, 영어로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환 (kak**)

1년동안, Monica 와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의 비해,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대화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의기소침해질때가 많았지만, 대화를 점점 하다보니, 자신감도 찾게되고, 먼저 주제를 내어서 얘기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아직까지 능숙하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진 못하지만, 원어민과 충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강사진과, 재미있는 주제, 그리고 모든걸 얘기해주는 영어실력까지. 딱딱한 주제보단 선생님으로써 때론 친구로써 다가오는 수업이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sdjtnqls (nav**)

친구소개로 받아본 수업인데 정말 최고의 수업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외국사람들과 만났을때 인사만 하고 이야기를 잘 못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영어로 말하는것에 대해 자신감이 생겨 이제는 외국사람들만나면 주저없이 이야기를 잘 할 수있습니다! 주저하지마세요!!!진짜 추천하는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