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nglish Dial-U
수강생 후기
다이얼유와 함께 배우는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이제 영어로 말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grw05222 (nav**)
화상영어 처음 수업을 받아봤는데 너무 좋아서 3달째 여기서 수업듣고 있어요! 특이사항있으면 전화도 직접주셔서 좋았고
시간 조정도 잘해주시고 잘 맞는 선생과도 매칭해주셔서 너무만족스럽습니다!
타 전화영어 사이트와 비교해봤을 때 가격도 너무 좋구여~!
지금 수업하고 있는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꾸준히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sera (aib**)
아이랑 저랑 올해 5월부터 열심히 수업듣고있어요^^선생님들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발화할때 인내심있게 느려도 끝까지 잘 들어주세요.
저는 30분 주 3회로 수업하고있는데 30분이 정말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업을 짜임새있게 이끌어 주시는것 같아요^^스케줄 조정할때도 매니저님께서 도와주셔서 너무 수월하게 수업 잘 듣고있습니다!!
아이도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했는데 점차점차 단어하나씩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발화하려고 노력하고있어서 뿌듯하기만 하답니다.
다이얼유 선택은 정말 신의 한수인것같아요!!
남효선 (kak**)
작년부터 시작한 화상영어가 올해도 쭉 이어지네요.
영유를 다니다가 타지로 이사와서 새로운 곳에 학원정보도 잘 몰라서 친구의 추천으로 다이얼유를 알게 되었어요.
기존의 북미권 영어샘들의 발음에 익숙해져서 다른 원어민들 발음을 못 알아듣던데, 다이얼유 샘들의 발음은 잘 알아듣더군요.
그리고 선생님들이 아이의 관심에 맞게 흥미 유발을 해주시고, 끝까지 아이의 말을 들어주시면서 계속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점이 인상 깊었어요.
앞으로도 아이의 화상영어는 다이얼유와 함께 할것 같구요.
주위 친구들에게도 추천한답니다.^^
frida22 (nav**)
선생님이 밝고 긍정적이여서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가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화상영어를하고 영어 잘하고 싶어졌다는 말을했답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동기부여 해주기 어려웠는데..아이가 영어가 재미있고 잘하고 싶어졌다는 피드백만으로 안할 이유가 없는 다이얼 유입니다♡♡
최이나 (kak**)
안녕하세요 올해 초4학년이 된 딸아이가 Monica 선생님의 화상영어 수업을 1년 넘게 듣고 있는데 안정적인 수업과 밝고 따뜻한 피드백을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영어 스피킹의 실력은 물론이고 자신감 까지 쑥쑥 성장하고 있답니다.
발음도 확실하게 잡아주시고 완전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문법 실력도 덩달아 좋아지고 있네요~
부담없는 비용으로 30분이나 수업을하니 꾸준히 할 수 있어서 더 매력이 있는거 같아 좋습니다. ^
따뜻한 선생님과 다이얼유 덕분에 앞으로의 딸의 영어실력이 얼만큼이나 성장하게 될지 기대 됩니다. ♡
sseul (kak**)
Joana 선생님 수업듣고있는데 제가 문법을 이상하게 말하면 바로바로 좋은방향의 답변도 알려주시고 피드백이 바로바로되서 너무 좋습니다. 또 수업할때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셔서 영어로 말하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끔 많이 도와주세요!! 조금씩 늘고있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수업이 너무 재밋어요!!
Anita (cie**)
저희 아이가 다이얼유와 함께 영어 공부 한지 2년이 넘어가고있어요^^ 첨엔 원어민영어학원을 다니다 만족하지 못해 우연히 지인 소개로 알게 되서 시작하게됐어요~초1 끝날쯤 시작했는데 학원에서 말한마디 못하다가 다이얼유로 1대1 화상으로 파닉스 공부하면서 이제는 가벼운 대화와 문장도 읽고 정말 많이 늘었어요~ 꾸준히 매일 매일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자신감도 늘고 실력도 늘었답니다~ 가격도 너무 좋고 웬만한 학원보다 훨씬 좋아요~너무 만족하면서 하고있어요~
Emily (pro**)
저는 직업상 이따금 외국인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을 만날 때마다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위축되는 제 모습에 자괴감이 나날이 심해져갔어요..
저의 고민을 듣고 친한 선배가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이얼유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매일 30분의 수업 시간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다이얼유와 함께한지 벌써 2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다이얼유 없는 일상은 이제 어색할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 선생님들과 대화하면서 조금씩 귀와 입을 열어왔어요.
그간 만난 선생님들의 성향이나 수업방식은 조금씩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성실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덕분에 처음에는 가벼운 일상대화를 나누는 것조차 버거웠는데
이제는 30분의 대화가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아요.
마음이 잘 맞는 선생님과는 속깊은 고민도 나눌 정도랍니다.
물론, 늦게 시작한만큼 듣기나 말하기가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치만 오프라인에서 만난 외국인과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해졌을 때 깨달았어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이게 다이얼유를 통해 내가 얻은 큰 성과구나!'
영어회화 공부에 왕도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것 외에는.
다이얼유는 저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자신감을 심어준 고마운 곳입니다.
앞으로도 다이얼유와 함께 영어공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이얼유와 저를 가르쳐주셨던 많은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