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nglish Dial-U
수강생 후기
다이얼유와 함께 배우는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이제 영어로 말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ina1230 (nav**)
(초5 어린이영어 -작성:엄마)
작년? 올해초 였나.
나름 과묵한 편인 둘째가 갑자기 외국인과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개진했다.뭐 먹고싶다면 바로바로 해주면서 이 중요한 시간을 허투로 보내던 찰나 좋은 기회가 생겼다.지인이 소개해준 다이얼유~
좋은 점은 몇가지의 학원시간과 나름 자기 주도학습 시간이라고 정해놓은 것때문에 새로운 이벤트가 생기면 시간의 획득이 어렵지만 자유롭게 선택가능하여 편했다. 이동시간도 없어서 오롯이 시간을 쓸 수 있었다.
또한 담당 튜터는 초등선생님 자격을 이수하신 분이셨고 자칫 낯설수 있는 분위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가신다. 아이가 잘할 수 있도록 칭찬을 듬뿍~ 옆에 있는 엄마도 기분이 좋아질 만큼^^ wonderful,genius
장점을 하나더 꼽자면 모르는 단어는 스카이프의 문자기능이 있어서 뜻과 스펠링을 바로 알 수 있다.그리고 선생님과 화면 공유가 되어 책과 영상을 서로 동시에 볼 수 있어 편하고 효율적이었다.
중요한 단어, 문장들을 다시 한 번 짚어주시고 기억이 오래갈 수 있도록 다음 시간에도 또 한번 확인해주신다. 이렇게 재차 확인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 두번 후에는 거의 1달이 되어간다.
몇번 하지 않았는데도 선생님과 금방 친해지고 외국인과의 대화가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을 둘째.
아직 어리니 꾸준히 하면 발음도 교정되고 원어민과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을 것같다.
언어가 같으면 인종이 다르고 사는곳이 달라도 이렇게 가까워질 수 있는것을 보니 새삼신기했다.무엇보다 외국인과의 대화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같아 만족만족이다.^^
jor456 (nav**)
한국 사람이라면 일단 지레 겁먹고 어려워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영어인 것 같다. 특히 회화, 12년을 고스라니 배워도 외국인 앞에선 “아임 낫 스피킹 잉글리쉬”라고 말하며 자신감이 땅아래까지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니까...
단어, 문법, 수능 위주의 영어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화는 가장 나중에 개발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수능에 듣기가 있다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영어를 다 알아듣는다는 걸까... 알아듣는데 말하지 못하는 게 더 슬픈 것 같기도 하다...
나도 대학민국에서 석사까지 마친, 한국 교육을 그대로 받아본 자로써...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영어에 대해서는 마음한켠에 나중에 꼭 해야하지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아는 대학원 박사 선생님이 다이얼유(https://dial-u.com)라는 화상영어를 제안하셨다.
나는 잠시 생각해 본 후 해볼게요 라고 했다.
사실 바로 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미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는 중이라서... 영어라는 대단하고 무거운 짐을 들여놓는 데, 고민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 구석에 있던 영어에 대한 갈급함이 바쁨을 이긴 것 같다.
매니저님의 연락을 시작으로, 먼저 내가 원하는 시간대를 정하고, 시간에 맞는 선생님들과 매칭하고, 나와 스타일이 맞는 선생님을 찾았다. 내가 생각보다 빠르게 강의가 시작되었다.
처음 강의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엄청 떨리기도 하고... 내 실력이 들통나면 어떻하지라는 두려움이 앞선 던 것 같다.
하지만, 선생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내가 조금 더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계속 응원해주셨다.
문법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영어지만,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였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기 시작하였다.
재밌었다.
내가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수업시간 30분이 생각보다 많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해보면 오히려 짧게 느껴진다. 화상으로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수업 마치기 5분 전이다.
선생님은 친절하셨고, 내가 영어실력이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셨다. 수업 때뿐만 아니라, 수업 후에도 스카이프로 연락을 주시면서 내가 성장한 단계를 짚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내가 직접 다이얼유 다이얼유(https://dial-u.com)라는 화상영어를 하면서, 장점을 적어보면,
일단
1. 재밌다.
나한테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였다. 뭐든 재미를 느끼지 않으면 지속하기 어려운 사람이라서, 그 시간이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힘들면 하기가 힘든다. 그런데 화상영어는 내 수준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하고, 나의 상태와 스케줄에 따라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마치 외국 친구랑 노는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2. 유익하다.
단순히 이야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맞는 영어단어나 숙어를 알려주고, 내가 이상한(?) 문장을 말하면 바로 적절한 문장으로 고쳐주신다. 수업도 정석적인 커리큘럼이 존재하고, 문법, 단어, 회화 등, 내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할 수 있었다. 유익하고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3. 빠르다.
앞에 이야기 했듯이, 시작을 하면 빠르게 스케줄이 잡힌다. 선생님 매칭부터 수업 시작이 바로 진행된다. 또한, 내가 일이 있을 때, 하루 전에만 이야기 해도 매니저님이 날짜를 수정해주시고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 – 매니저 – 선생님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
4. 저렴하다.
나는 아직 완전한 직장인이 아니어서, 이 부분도 굉장히 중요했는데, 내가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화상영어를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알아본 바로는 이 정도면 효율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많은 돈을 들여서 할 수 있겠지만,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선, 이부분도 장점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지금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와 유익,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다이얼유(https://dial-u.com) 화상영어,
혹시 여러분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시작해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신민지 (kak**)
코로나 때문에 대학 생활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데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 다이얼유 수업 진행하면서 하루 30분 동안 선생님이랑 영어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새로운 경험이고, 또 재밌는 경험이라서 부담되기보다 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읽기는 되는데 듣기가 잘 안 돼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 많이 했는데 음성으로만 통화하는 게 아니라 화면으로 내용 공유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었어요 ◡̈ ! 어휘나 문법에 대해서도 수업 중에 나눈 이야기 잊지 않도록 채팅방에 남겨주시고, 계속해서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전소현 (kak**)
스피킹 실력이 늘고 싶어서 전화영어를 시작했어요! 실제 원어민이랑 얘기를 주고 받으니까 처음엔 그 사실만으로 뿌듯했어요 그리고 대화가 점점 잘 되고 있음을 느낄 때마다 신청하길 잘했다고 매번 생각해요! 담당선생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저도 편하게 공부했어요 수업 시작하고나서 일상적인 얘기도 입풀기식으로 주고 받았었는데 그때 제가 말했던 문장을 메모하셨다가 수업 끝나고 스와이프 채팅으로 단어나 문법을 더 좋게 수정해서 짚어주신 점이 섬세하고 좋았어요! 발음하기 힘들었던 부분이랑 문법도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격려되는 말씀도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났어요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도 만들어주셨답니다:)
HYEJINKIM (yes**)
전화영어라는게 처음에 조금 낯설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 하다보니 걱정스러운 면이 많았는데 선생님과 대면만 안하는것 뿐이지 해외연수 시설과 수업 진행 방식도 비슷했습니다.
수업교재도 같이 볼수있고 간단한 챗을 통해서 수업 시간 틈틈히 선생님이 피드백도 주시고요.
매 수업 후 이렇게 꼼꼼하게 피드백 주시려고 노력하시고 조금이라도 틀린 부분 및 문법과 새로운 표현까지 다시 잡아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해외 연수 시설에 있을때 보다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이 매우 짧다는점???ㅎㅎ
그리고 비대면이라 시간을 투자하기도 자유롭다는 점에서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조금만 더 여유가 있다면 매일매일 장기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3개월 이상만 더 열심히 한다면 영어로 자유로운 의사 소통은 초보자도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보자도 어린이도 쉽고 가깝게 접근하기에는 책도 좋지만 전화영어도 장점이 많기 때문에 나이 불문 하고 많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cw7175 (nav**)
전화영어 3개월 후기
3개월로 실력이 눈에 띄게 늘수는 없지만 영어로 매일 30분씩 말하다보니까 영어로 말하는것에 대한 무서움이 없어진건 확실해요.
야구장에서 일하다보면 외국인손님이 종종오는데 전화영어 시작하고 외국인손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내가 영어로 말을 잘하게되서 그런건 아니고 전에는 완전한 문장을 못만들면 안될것같고 괜히 겁먹었는데 이제는 말을 뱉어볼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외국인친구도 생겼어요!!
다이얼유 추천합니다!
eunseo (dea**)
초2.초3두아이가 화상영어를 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요~
자녀의 교육에 대해서는 언제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 외국어의 경우 어렸을 때부터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것이 중요하고
필수로 갖춰야 할 능력 중에 하나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일찍 어떤 방법으로
실력을 키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초등 화상영어 추천에 대한
장점을 지인에게서 듣게 되었어요.
처음수업을 하였을때는 아이들이 외국인과 대화하는거에 대해 무섭고 영어에 자신감이 없어서 두려워하였는데 지금은 잘하지는 못하여도 친근하게 다가가 하루하루 즐거워 합니다.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교육을 해주셔서
발음 뿐만 아니라 어휘력도 상승하고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는 중이에요.
이곳의 오랜 화상영어 경력과 노하우 덕분인지
저희 아이들 실력도 쑥쑥 성장하고 있는거 같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allen1117j (nav**)
영어수업을 대부분 차지하는 대학원 수업을 듣는데 자주 한계점을 느끼곤 했다.
동네 인근 소모임을 통해서 해결하고 했지만,, 코로나와 잦은 야근때문에 자주 참석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래서 주변 추천을 통해서 하게된 전화영어의 발견~
하지만 문제는 어떤 전화영어를 선택해야하는 문제가 또 있었다.
어렵지 않게 발견한 다이얼유(https://dial-u.com/) 라는 전화영어를 알게 되었다.
대학원 과제, 야근이 많은 관계로 자주는 못하고 일주일에 3번 코스를 선택했다.영어 전화를 하는 첫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Skype를 활용한 스마트한 방식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까?
Jen이라는 튜터를 지정받았고, 서로 어색하지 않은 인사와 대화를 재미있게 이어갔다.
완전 영어 초보가 아니다보니, 어느 정도 인정해주는 듯했고, 자유로운 대화를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듯하다.
다이얼유 전화를 하면서 좋았던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1. Flexable 커리큘럼
ㅇ 전화영어가 시작되는 시간 전에 항상 긴장반, 기대반을 느낀점이다. 재미없게 틀에박힌 수업방식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스타일 또는 필요한 부분을 잘 건드려주면서 진행했는듯하다.
2. 튜터의 Kindness
ㅇ 내가 바쁜 일정에 따라 가끔 수업을 못하게 될때 충분한 배려를 해줬고,
ㅇ 튜터 본인 개인사가 있었을 때도, 다른 튜터가 대신해서 전화영어를 대신 진행해줬다.
3. Various Topic
ㅇ 튜터또한 여러 관심사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나의 직장생활, 대학원생활,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
4. 꼼꼼한 실력 체크
ㅇ 가끔 실수하는 표현이나, 좋은 표현이 있으면 skype를 통해 기록을 남겨주기도 하고 대화 속에서도 많이 알려주었다.
영어 실력 유지 시키고 싶다면,,, 독학도 좋지만
적당한 긴장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싶다면 전화영어, 특히 ‘다이얼유’를 추천한다!!